병원일지 시작

먹는 것과 더불어 건강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누누히 챙기라고 말하지만 살다보면 간과하게 되는 것이 건강 챙기기입니다.
어머니께서 갑자기 건강이 나빠지셔서 연세 세브란스 병원 응급실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어머니의 병이 어떤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제발 위험한 병이 아니길 바라며 일지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