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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공부 어떻게 할까?

hikimteam 2018. 10. 7. 16:52

미네르바 마지막 글에서 발췌한 좋은 정보

http://scieng.net/sisatoron/43569

 

 

1. 한국에서 살아남는 방법?

 

사람이라는건 누구나  사물이나 사회현상을  바라 보는 관점이라는 것이 존재 한다.. 즉 A 라는 사물을 보고 B 라는 관점이나 C 라는 관점으로 다 갈라지듯이  보는 시각이 다 틀린 것이 이런  해석적 관점의 차이라는 것이다.
 
다만 한국에서 왜 침묵이 금이어야 하냐 하면 한국이라는 획일성 강한 나라에서는  타인과 이타적인 관점을 말하면 말 그대로 동일 그룹에서 또. 라이 취급 받기 쉽상이다.
 
그럼... 말해 봐야 손해를 보는데 뭐하러 말해?.......입 닫고 나만  준비 해서 살아 남으면 되지?....

 

나  자신의 생존은 내가  지켜야 한다... 캐네디가 말했지... 국가가 뭘 해주기 이전에  내가 국가를 위해 뭘 해 줄 수 있는가 생각해 보라고.

 

 

2. 경제 공부는 왜 해야 하나?

 

<앞의 내용은 애국주의로 개인을 피해보게 만드는 현실>

 

그 대표적인 피해자 중에 한 명이 나였다..다행이 난 그 틀을 깨닫고 빠져 나온 경우지만... 지금도 거의 다수는 이런 단체주의적인 맹목적 애국 교육에 찌들어 지금  어떻 식으로 속으면서 사는지 조차  생각을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그.  래. 서..  각성이란  것과  학습이란 것이 동반 되야 한다는 것이다..
 
 어떤 정보가 주어 졌을 때 그걸 보고 간파 할 수 있는 능력은  경제 비전공자 하더라도 그 누구라도 학습이라는 형태로 가능한 것이고 내가 무슨..이런 생각을 가진 이와  나도 이제 시작하자..라는 이는 3년..5년 후에 보는  관점적 레벨이라는게 틀려 진다는 것이다..
 
당장 내일 죽을 날짜를 받아 놓지  않은 이상 지금은 그 누구도 돈에 자유로울 수 없고 머니 게임이라는 경제 게임을 해야 한다..
 
그런데 야구장 그라운드 한 폭판에서 야구 게임 룰을 모르면 100% 당하는건  야구나  머니 게임이나 매한가지고 특히 개인적 차원에서는 솔직히 정부 : 개인 의 관점에서 개인이라는건 정부라는 공룡이 보기에는 비루하기 짝이 없는 존재다.
 
정부에서는 관련  경제 기관이 20여개가 넘는 부처에서 하루에 수백건의 보고서를 짜고 종합해서 정보 재가공이라는걸로 나온다..
 
이런데에서 개인이 다윗과 골리앗 게임에서 살아 남으려면 추세를 반드시 읽어 내는 힘이 필요 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건 난  비전공자니까.
 
난  가방끈이 짧아서.. 이런 변명을  머니 게임에서 먹혀 들지 않는다... 오히려 그동안 모은 돈에 대해서  시간적 노력에 대해  눈 뜨고 강탈 당하는 경우가 흔해 빠졌다..
 
강도가 현금 가방만 가지고 들고 튄다고 도둑이고 강탈이 아니다..요즘에는 금융으로 강탈 당하고 장 가치 변동으로 강탈 당한다.
 
안 당할려면 철저하게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배워야 한다.. 경제라는데에 가장 큰 거부감을 가지는 이유가 바로 접근성이라는데서 가장 큰 거부감을 느낀다... 흔히 어려울 것이라는 선입견으로 굳이 보지 말아야 할 손실을  감수하고  이건 어쩔수 없는 것이야.

 

 

3. 그럼 어떻게 공부하나?

 

그래서  연녹색을 추천한다... 그리고 중고책방에 가면  싼 경제 사전도 판다... 개정판도 나왔지만 굳이 새걸 살 필요도 없다.. 그리고  경제 기본서를 추천하는걸로 하나 사서 읽어 본다..
 
어떤 것인지는 말을 안한다..그 동안 책 장사 하냐고 또 떠들어 대기를 수십차례다.
 
그래서 보는 방법은 한번 보고 끝내는 것이 아니다.. 일단은 제일 쉬운걸로 골라서 초심자들의 경우는  최소 3회 이상 5회 정도를 반복해서 본다..
 
왜 그런가 하면  어떤 틀의 확립이라는 것은 갑자기  생기거나 과외를 해 줄수는 없는 것이다.. 독학으로 비전공자나  이해 관계가 없는 개개인의 경우에는  제일 쉬운책부터 차츰 중간 고급 단계로 가야지 처음부터 어려운 책 붙잡고 보면 이 또한 금방 흥미를 급상실 하게 된다..

 

.<.... 중략>

 

그래서 일단 경제 신문이나 잡지 같은  단발성 소스 위주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걸 한가지씩 접허면서 보고 이론적인 기본틀이라는걸 쌓아 가는데 보는 학습  도서라는 것은  쉬운것부터 심지어는 초딩애들이 보는것부터 시각 하는게 좋다... 이런식으로 단계를 올려 가면서 상급자 코스로 가는게 보통이다.
 
이런 두가지를 동시에 병행해 가면서 기본기를 각자 쌓아  나간다. 왜냐면  단순히 단발성 소스로  경제 신문이나 잡지를 보면서 경제를 배울려는데는 극명한 한계라는 벽에 부딧힌다.
 
그래서 두가지를 병행해 가면서 하는게 중요하다는 것이다.. 틀을 만들 돼..그 틀에 살을 붙이는  양면 전략이라는 것이 이 경우다.

 

하여간  이런 단계를 거친 후에  신문이나 잡지를 보면서 경제 흐름이라는걸  접한 후+  기본적인 경제 이론 틀= 추세 분석이라는걸  각자 개인별로 시작 하게 된다..

 

 

4. 그럼 경제 분석은 어떻게 하냐?

 

보통 환율+금리+ 유가 변동 등 같은 걸 보는 눈을 키운 후에 관련 도서들을 보고==>>  차트 분석 들어 가 있는 소스들을 접한 이후===>> 초장기  흐름 분석====>> 단기 분석....의 과정을 거친다..

 

 

원래 뭐든 추세 분석은 그날그날 단타로 하는게 아니다...  초장기=> 장기=> 단기=> 초단기


그 다음에 가서야 이젠 좀 추세를 읽어 낼 줄 알면  주식 부동산 경매  상품  외환 영역으로 범위를  나무에 가지 치기 하듯이 뻗어 나가면서 총체적인  그림을 그리는 것이며 이 와중에  나무 가지별로 플러스 마이너스 득과 실을 따져서 뭐가 최상의  결과 도출인가 하는 최소 자본 최대 이윤 창출의  시나리오 맵이라는 것의  결정판이 나오게 된다.

 

지금은 납짝 엎드려서  준비라는걸 하면 되는거야.. 이젠 컴퓨터를 끄고 각자 새로운 개인 로드맵이라는걸 짜서 새로운 밀레니엄 시대에 찾아올 기회를 캐치해 내라.


 

5. 추신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힘 3 부작인가

 

세계 경제 흐름이라는걸 읽고 국내 경제를 파악해서 대비라는걸


그리고 좀 정치색에 과도하게 물들 지 좀 마라... 정치 애기  좋아 하는 놈치고 잘 사는 놈 난 여지껏 한 놈도 못 봤다. 

특히 정치 논리로 경제 애기 하는  잡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