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ife/일지

12월 16일

by hikimteam 2009. 12. 18.
연말이 되어 보고 싶고 좋아하는 사람들을 계속 보게 된다.
TR 모임도 서로 알고 만난지 8년이나 된다.

저녁 7시 반에 만나 새벽 3시까지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명일형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며, 건승을 기원한다.

나는 언제쯤이나 시작할까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