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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일지

추석 연휴 영화 2편을 봤다.

by hikimteam 2011. 9. 14.

캐피탈리즘과 소셜네트워크.
두 편을 봤다.

현재 동업을 하는 나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는 영화들이였다.
사업을 시작하는 나로써 소셜 네트워크는 단순하지만 동업에서의 계약의 중요성을 알려주었고,
마이클 무어의 캐피탈리즘은 1/n을 추구하는 우리 회사에게 좋은 가르침을 주었다.

아는 것을 빨리 실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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