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일지 추석 연휴 영화 2편을 봤다. by hikimteam 2011. 9. 14. 캐피탈리즘과 소셜네트워크. 두 편을 봤다. 현재 동업을 하는 나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는 영화들이였다. 사업을 시작하는 나로써 소셜 네트워크는 단순하지만 동업에서의 계약의 중요성을 알려주었고, 마이클 무어의 캐피탈리즘은 1/n을 추구하는 우리 회사에게 좋은 가르침을 주었다. 아는 것을 빨리 실천해야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하이김팀장과 떠나는 인생여행 관련글 간만에 정치이야기를 해봅니다. 2012년 3월 초 8.14 일루셔니스트 (2010)를 보고 정신없다. 그래도 즐겁다. 댓글
댓글